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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은퇴

고혈압·당뇨 있어도 실손보험 가입 가능? 유병자 거절 사유 뒤집는 법

by 마라비요소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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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우리 가족 뒷바라지하며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정기적으로 약을 챙겨 먹어야 하는 나이가 되었죠. 건강검진 결과지에 '고혈압'이나 '당뇨'라는 단어가 보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곤 해요. "이제 아플 일만 남았는데, 보험도 안 받아주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40대 맘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약 먹으면 실손은 끝났다"고 포기하라지만, 사실 그건 옛날이야기예요! 오늘은 고혈압·당뇨가 있어도 당당하게 실손보험 가입하는 비결과, 보험사의 거절 사유를 뒤집고 승인받는 법을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짚어드릴게요.

 

 

 


1단계 : 일반 실손이 안 되면 '유병력자 실손'이 정답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착한 실손' 외에 유병력자 전용 실손보험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에요.

  • 3-2-5 고지만 기억하세요 : 유병자 실손은 딱 세 가지만 물어봅니다.
    1.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추가 검사 소견을 받았는지
    2. 2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을 했는지
    3. 5년 이내에 암으로 진단받았는지
  • 약 복용은 상관없어요 : 가장 놀라운 점은 단순히 고혈압·당뇨 약을 매일 먹고 있다는 사실은 가입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약을 꾸준히 먹으며 수치 조절만 잘하고 있다면, 보험사는 "이분은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가입을 받아준답니다.

고혈압·당뇨


2단계 : 보험사 거절 사유를 뒤집는 3가지 필살기

상담을 받았는데 "고혈압 때문에 안 됩니다"라는 말을 들으셨나요? 그럴 때 그냥 물러나지 마세요. 거절을 승인으로 바꿀 방법이 있습니다.

  1. '할증' 제도 제안하기 :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도 가입을 시켜달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병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조금 높으니 보험료를 5~10% 정도 더 내고 보장을 챙기는 방식인데, 나중에 크게 아플 때를 생각하면 훨씬 남는 장사죠.
  2. 부담보 특약 활용 : 만약 합병증이 우려되는 부위가 있다면, "그 부위는 일정 기간 보상 안 받아도 좋으니 나머지는 가입시켜달라"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눈이나 신장 쪽만 보상에서 빼고 나머지 입원비, 수리비를 챙기는 식이죠.
  3. 최신 건강검진 결과지 제출 : 보험사는 현재 상태가 궁금한 거예요. "나 지금 혈압약 먹어서 수치 이렇게 정상이야!"라는 걸 보여주는 최근 6개월 내 검사 결과를 내밀면 거절하던 보험사도 태도가 싹 바뀐답니다.

고혈압·당뇨


3단계 : 유병자 실손 가입 전 꼭 체크할 주의사항

가입이 된다고 덜컥 사인하기 전에, 우리 엄마들이 꼭 알고 가야 할 단점도 있어요.

  • 처방 조제비(약값) 제외 : 유병자 실손은 안타깝게도 약국에서 내는 약값은 보상되지 않아요. 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해서 받는 검사비, 치료비 위주로 보상됩니다.
  • 자기부담금이 조금 높아요 : 일반 실손보다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조금 더 큽니다. (보통 30% 정도)
  • 갱신 주기가 빨라요 : 유병자 실손은 1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고 3년마다 재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하니, 가계부 짤 때 이 부분을 염두에 두셔야 해요.

고혈압·당뇨


유병자 실손보험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관점 1 "보험료가 비싸도 무조건 들어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는 나중에 큰 병(뇌혈관,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잖아요. 나이 들어서 자식들에게 병원비 짐 지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보험료가 좀 비싸고 보장이 적더라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만들어둬야 해요. 가입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효도입니다."

관점 2 "실비보다는 진단비에 집중하자"

"유병자 실실비는 약값도 안 나오고 자기부담금도 커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봐요. 차라리 그 돈으로 암·뇌·심장 진단비 보험을 든든하게 챙겨서, 큰 병에 걸렸을 때 목돈을 받는 게 나을 수도 있죠. 소소한 병원비는 비상금으로 해결하고, 정말 큰 위험만 대비하는 게 실속 있다고 생각해요."

고혈압·당뇨


핵심 내용 요약 및 마무리

고혈압·당뇨 맘들을 위한 실손보험 가입 전략, 딱 정리해 드릴게요!

  • 가입 가능 여부 : 유병자 실손을 통하면 약 복용 중이어도 99% 가능.
  • 승인 비결 : 거절당했다면 부담보 설정이나 할증 제도를 적극 문의할 것.
  • 보장 범위 : 입원·통원 의료비는 되지만 약국 약값은 제외됨을 명심할 것.
  • 결론 : 한 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그리고 보험사가 받아줄 때 가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함.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 가족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꼼꼼하게 따져보고 든든한 보험 하나 준비해두면 마음의 병까지 싹 낫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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